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우당탕탕 Cloud 구축과 운영

(20)
[Cloud 인프라 아키텍트 방법론] 랜딩존 구성 원칙 - CSP전환에서의 Landing Zone Onpremise에서 Cloud Platform으로 전환 시, 실행 측면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자원이 구성될 Landing Zone을 구성하는 것이다. 우선 Landing Zone이란 자원들이 구성되는 환경을 의미한다. 구독의 구조부터, 네트워크 자원 등 CSP의 자원 영역뿐만 아니라 자원 생성의 일관성, 자원 생성 시 이름 등 관리적인 측면까지 포함한다. 초기에 Landing Zone이 구성되고 나면, 나중에 Landing Zone을 수정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구성시에 아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자원이 구성되고, 운영모드에 돌입하고 변경이 진행되려면 아주 큰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Azure환경에서 처음 생성된..
[MS Azure자격증] AZ-104 Azure자격증 후기 및 쉽게 따는 팁 - Azure Administrator Assocate 자격 AZ 104 자격증은 Azure 서비스의 Admin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Azure의 Admin환경이란 Azure환경의 Network, Storage, Compute, ID, 보안/거버넌스에 대한 지식을 이야기합니다. AZ 104은 Azure 환경을 구축, 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다만 단순 생성, 관리 영역 외에 Azure CLI, Powershell, ARM, Azure Template에 대한 내용도 출제되어 이 부분은 별도의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 자격 취득 방법 아래 URL에서 시험 일정을 신청하면 됩니다. 비용은 165$입니다. 바우처가 있다면 사용 가능합니..
[MS Azure자격증] AZ-204 Azure자격증 갱신 후기 - Azure 자격증 만료 기한 Azure 자격증에는 만료기한이 있습니다. 2021년 중순 기점으로 2년의 자격증 만료기한이 1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1년이 초과하게 되면 재취득을 해야합니다. 다만 만료 6개월 이전에는 무료로 온라인 갱신이 가능합니다. 만료직전이 되면 메일로 자격증 만료가 다가왔다고 통보가 옵니다. 혹은 아래 자격증 Dashboard에서 자격증 만료기한을 체크하면 됩니다. 보통은 아래 처럼 Active상태이고 만료되면 Expired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users/me/certifications - Azure 자격 갱신 방법 갱신 가능한 시점이 오면 대시보드에 Renew버튼이 생기고 누르게 되면 갱신을 위한 절차가 나옵니다...
[AWS 사용법] AWS EC2 만들기(자동 OS세팅 꿀팁 포함) - 신규 EC2 생성 방법 (1) AWS Portal에서 EC2 검색 (2) 우측 상단의 인스턴스 시작 (3) 고급 세부 정보 - 이름 및 태그 : 서버 Hostname 입력(Tag에 Name항목으로 추가됨) - 애플리케이션 및 OS 이미지 : 사용하려고 하는 이미지, 혹은 OS 종류 선택 - 인스턴스 유형 선택(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스 유형이 별도로 있음) - 키 페어 : 인스턴스 연결 보안을 위해 키페어 생성(권장) - 네트워크 설정 및 Security Group설정 : 기존 미리 생성해둔 VPC / Security Group 추가 (없다면 신규로 생성) - 스토리지 구성 : 프리티어 사용이라면 무료 생성 범위가 존재 - 고급 세부 구성 : 스폿 인스턴스, 인스턴스 자동복구 등 추가 옵션 세팅..
[Cloud 인프라 아키텍트 방법론] 클라우드 환경의 이중화 아키텍처 - 이중화의 기준 일반적으로 Onpremise에서는 이중화 아키텍쳐를 물리적으로 고려합니다. 서버를 둔다면 2대의 서버를 둔다던가, 라우터 혹은 Load Balancer를 사용할 경우에도 2대를 두고 HW 혹은 SW 이중화 솔루션을 통해 이중화를 구성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본 구성은 동일합니다. Load Balancer를 사용하여 이중화를 구성하거나, VM내에 Cluster를 사용하여 이중화를 구성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Load Balancer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Public, Private, L4, L7등) 그리고 클러스터 구성시 별도 CSP자원 구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점입니다. 약간 기준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Cloud DB나 Cloud 리소스에 대해서는 이중화를..
[AWS 지식 동산] AWS EC2란? - AWS에서 사용되는 가상 서버 EC2(Elastic Compute Cloud)는 Onpremise에서의 서버를 의미한다. VMWARE에서 VM을 가상으로 띄우는 것과 같이 EC2를 생성하면 AWS에서 VM을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해준다. 생성된 EC2를 접속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AWS 콘솔 포털에서 Serial Console을 통해 접속(Linux만 가능) AWS포털에서 Serial Console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Serial Console은 원격으로 포트 접속하는 것이 아니고, Onpremise에서 서버로 Serial Port를 통해서 접속하는 것과 같아.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서버 Hang 등으로 원격 접속이 안될 경우에, 접속하기 용이하다. 다만 IAM계정에 Serial Co..
[Azure 지식동산] Azure에서 BYOL로 라이선스 재사용하기 - BYOL이란? BYOL은 Bring Your Own License의 약자로, 약자의 의미대로 자체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클라우드에서 활용하겠다는 의미이다. 오늘 이야기할 Azure환경에서는 MIcrosoft 서비스인 만큼 Windows OS 혹은 MS SQL 라이선스에 대한 BYOL이 가능하고, 추가적으로 SUSE, Redhat Linux라이선스에 대해서도 BYOL이 가능하다. 이를 Azure에서는 Azure Hybrid Benefit이라고 칭하며, 최대 85%의 라이선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1) BYOL장점 Azure의 BYOL, Hybrid Benefit의 장점은 역시 비용 절감이다. Azure 환경에서 OS혹은 DB를 설치 시에 Hybrid Benefit 옵션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A..
[Cloud 인프라 아키텍트 방법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DB(RDS, MI, 설치형DB) - Onpremise DB vs Cloud DB Onpremise에서의 DB를 구성한다면 보통 다음의 방법으로 구성하게 된다. DB를 설치할 서버를 구매하여 해당 서버에 DB를 설치하여 구성한다.(물론 특정 서버 형태에 종속된 DB도 있다.) 그리고 이중화가 필요하다면 클러스터 Application도 구매하여 이중화 환경을 구성한다. 기본적으로 물리 서버 비용, DB 라이선스, HA 이중화 라이선스, DB 모니터링 툴 등을 미리 구매하여 준비가 필요해 놓아야 한다. 반면 클라우드에서 DB를 구성할 때는 미리 준비해야할 건 없다. 클라우드 상품 구매를 위한 지갑만 든든하게 준비해 놓으면 된다. 당연히 물리 서버는 필요 없고 DB 라이선스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BYOL로도 사용이 가능하..

반응형